영화/미국2011. 2. 14. 14:26
3D 영화관에서 처음 본 영화되겠다..
(미안하다 사실 3D영화 처음본거라 자랑하고 싶었다.ㅋㅋ)

영화 스토리는 단순하다 깊게 생각하지 말자. 뻔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어차피 영화는 볼거리만 잔뜩 나오니까.. 3D로 보는 것으로 영화는 충분하다.

조금더 솔직히 말하자면, 이걸 일반 영화관에서 보거나 그냥 봤다면 아까워 죽었을 지도 모르겠다.

스토리

스토리는 별로......
뻔한 내용의 미국식 영화... 더 이상 따지지 말도록 하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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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11. 21:06




아담 샌들러가 다시 나왔다. 아담 샌들러의 연기는 정말 편하면서 가볍게 보는 영화는 정말 많이 참여한다.

이번에도 조금은 다소 뻔하고 지루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조금더 정확히 말하면, 성인 남자들을 위한 이야기가 되겠다.

어렸을때의 기억이 있는 어른들이 다시 모여서 어렸을때 기억을 살리듯 행동한다.

스토리

스토리 보다는 어른들의 즐겁게 노는 이야기가 되겠다.ㅋㅋㅋㅋㅋ
영화는 편하게 보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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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6. 18:57

일단 이영화는 유명한 뮤지컬 영화가 되겠다.

워낙에나 니콜 키드먼의 연기와 매력이 대단히 잘 표현된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거 찍을때에도 거의 35이 넘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로는 정말 제대로 만든듯한 느낌인것이, 색상과 소재 표현 방법들이 너무나도 화려하다.

뮤지컬 영화로는 정말 최고같은 영화이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2945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6. 01:18

로빈후드의 이야기는 정말..
미국 영국에서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었다.

http://movie.daum.net 기준으로 영화만 14편에 드라마 3편(사실 시리즈 물)에 완전히 우려먹다 우려먹다. 이젠 사골도 남지 않았을거 같다.

그래서 로빈후드가 액션으로 만들기에는 쉽지만 왠만큼 잘 만들지 않고는욕을 처먹기에 좋은 소재가 되어버렸다.

영화 300 팀이 다시 모였다. 이들의 액션 표현력을 원했지만, 뭔가 많이 아쉽다.
사실 너무 큰기대를 해서일지 모르겠다. 300 이라는 영화가 대박이 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그대로 만든다고 했을때 원한것은 아마 300만큼이나 화려한 액션과 비주얼이었을텐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글레디 에이터 같은 드라마 적인 요소가 너무나도 강한 영화였다.

비주얼이 모자라거나 하지 않지만, 로빈후드는 이제 그만....

스토리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다.


참고로 하나만 설명하자면, 300만큼이나 액션이 많고 화려한 영화는 아니다.
http://movie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6722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4. 22:07
Hard Candy 12~14세 사이의 여자아이를 호칭하는 인터넷 속어..

이 영화의 뿌리는 한국식으로 원조교제를 복수(復讎) 버전이라고 볼수있겠다.
한국과 다른것은 돈을 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꼬셔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인터넷을 통해서 14세 미만의 여자를 꼬셔서 섹스 한다는 것은 미국에서 가끔 볼수 있겠다.
당연히 섹스 만으로도 구속되는 주가 대부분이지만...서로 입을 맞춘다면 누가 알겠는가.

미국내에서도 이런 문제라고 나온다고 하겠다.

그래서인지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것 같다.



근데 과연 이 아이가 심판하는 모습에서 어디까지가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기준을 알고 싶다.
사실 아이라고 하고 비록 잘못은 했다고 하지만, 잔인성 때문이라도 무서워 지기 시작한다.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수준급이다.
비록 2명밖에 나오는 사람이 없지만 말이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060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4. 02:04


솔직히 애니매이션을 그다지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너무 유치하거나 한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근데 이 애니메이션은 좀 괜찮다.ㅋㅋㅋㅋㅋ

일단 애니메이션에 수준이 너무나도 괜찮다.디테일도 괜찮고..
역시 미국 애니의 수준은 정말 수준급인거 같다.
애니메이션 수준 뿐만 아니라 노래 선곡이나 이러한 부분들도 괜찮고....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부담없이 괜찮고 추천해 주고 싶다.

제목도 정말 잘 정했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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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4. 01:40

톰 크루즈에 카메론 디아즈까지 뭐 솔직히 뭔 영화를 만들어질지가 보이기는 하다.
이 영화 역시 액션 영화이다.

최근의 액션 영화의 특징은 바로 적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공산주의자나 미국에 반대하는 세력들) 내부의 적이 바로 소재로 등장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영화도 내부의 적이 바로 등장하는 누가 누구의 적인지, 이사람이 적인지 동지인지 조차도 햇갈리게 만드는 영화가 되겠다...

이 영화는 정말 세계를 다 다니면서 초 스피드로 진행된다.

바로 이영화의 매력이며, 이 영화가 가지는 장점이 되겠다. 스피드한 전개...
세계를 마구 돌아다니면서 보여지는 엄청난 속도의 액션들

스피드한 속도는 정말 볼만하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1771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3. 23:44



딴거 다 빼고 짐캐리다.
짐캐리가 나오는 작품인데 뭔 생각을 하고 하리까...

더럽고... 생각이 완전히 다른 작품들.... 진짜 웃긴다..
그렇다.. 웃긴다...

짐캐리 다운 영화... 그걸로 충분하다.
웃기는 것에 완벽하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짐캐리의 완벽한 원맨쇼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같이 연기하는 여자 연기자가 르네 젤위거라는 것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한 르네 젤위거를 썼다는 것은 연기자를 쓴것이라는 정말 굿 초이스....ㅋㅋㅋㅋ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2000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3. 21:16


딴거 다 빼고 생각보다 너무나도 괜찮은 드라마이다.

스토리는 재미있다. 사기꾼이며 편집증인 아버지와 갑자기 생긴 딸.....
그리고 사기치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하는 딸. 그런데 그런 딸이 사랑스럽다.

그들의 연기력과 스토리의 특이한 것이 너무나도 좋다.

딸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아버지....ㅋㅋㅋㅋ

그리고 사기는 사기를 낳는데.......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6709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2. 23:16
19세 미만 시청 절대 금지. 심약자 시청 절대 금지




과연 이게 벌써 30년이나 되는 영화라는 것인가....

영화가 정말 30년씩이 되었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스토리는 탄탄하고 볼 만한 영화였다.

사실 중간중간 cg작업(?)들은 정말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지만..
이 영화가 거의 30년 가까이 된 것 임을 알고 있다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 공포물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의 두려움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진다.

영화는 절대 보이지 않는 힘을 이겨내거나 싸우지도 않고


줄거리

영화는 끝으로 이 영화 전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끝까지 이 공포를 이끌고 있는 듯 해서 더 무섭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3303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