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9금2011. 2. 1. 22:52
19세 미만 시청 절대 금지. 심약자 시청 절대 금지


정말 솔직히 말하자.
이거 포르노인지 뭔지 좀 햇갈리기는 하다......

일단 1980년에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여기나오는 왠만한 여배우들은 우리 어머니와 동급에 가까운 나이들을 지금은 자랑하리라...ㅋㅋㅋㅋ

아무리 일본이라도 1980년대 작품임을 잊지 않기 바란다. 뭔가를 기대하고 봤다면 실망감이 크리라...........




특이하지만 영화에 대한 설명전에 영화 장르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알아보자.

검색해본 결과에 따라 말해주겠으니 내 정보가 잘못된 것이라면 지적 바란다.

일단 이 영화의 장르가 조금 특이한데 바로 로망 포르노라는 장르이다.


로망 포르노 장르

바로 이 영화가 로망 포르노라는 장르이다.

일단 영화를 시청한바에 따르면 분명 야한 장면과 야한 포르노 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노출이 많지도 않다.

그래서 정말 특이하기는 하다. 오히려 적당한 노출과 상상력이 사람들을 오히려 자극한다.

일단 장르 자체가 포르노이므로 성에 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기는 하다.
러닝타임도 1시간 5분 정도이다.


내용 설명


분명 영화 장르는 로망이라는 말을 붙였더라도 포르노이다. 
스토리등은 크게 기다리지 말자.

그래도 기승 전결구조도 있고 은글슬쩍 넣어주는 긴장감도 그냥 포르노보다는 훨씬 더 긴장감있고 재미있다.

링크 도우미:  http://www.imdb.com/title/tt0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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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29금2011. 2. 1. 21:20
경고, 분명히 말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19세 아니 30세라도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절대적으로 보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정말 최악으로 끔찍한 영화이다.
피와 섹스가 나와서 최악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 상상력이라는 것이 정말 최악이다.
당신이 갖고 있는 모든 법규와 규범 윤리성들은 죄다 버려야 할것이다.....













진짜 세르비안 영화는 처음으로 본다...





사실 동유럽 영화 자체가 거의 유통(?)되지 않는 현실속에서 세르비아 영화는 좀 매우 색다르다.

더군다나 이 영화는 2010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이 된....
좀 색다른(?) 영화가 되겠다.

판타스틱 영화제라는 것이 평범한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가 아니니 만큼(솔직히 가끔은 너무 판타스틱해서 이해하기 힘든경우도 많다.)

더군다나 시작하자 나오는 포르노...ㅡ.ㅡ;;

그렇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늙어버린 그래서 퇴역한 남자 포르노 배우가 가정을 가지고 잘 생활하지만 생활이 힘들어지고 어느날 자신을 찾는 감독(?)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

당연히 그 감독은 엄청난 돈을 걸고 예술 포르노를 찍어줄것을 요구하는데......

문제는 아에 스토리나 흘러가는 것을 아에 모른체로 찍어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엽기스럽고 욕이 나오며, 반인륜적인 장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엽기가 광기를 넘어서는 영화이며, 정말 이런것이 영화로 만들어졌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조금 더 자극적이며, 조금 더 리얼한 작품을 원한다. 그렇기에 완전 리얼하게 연기하지 않는 진짜 섹스를 하게 된다.
문제는 연기자 본인들도 원하는 섹스가 아닌 원하지 않지만 하게되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주연배우는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안찍을수는 없는법...그렇게 거절하지만, 영화 필름은 계속돌아간다.





성에 대한 온갖 상상력과 폭력성, 그리고 당신이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의 영화를 보여준다는 정말 ..........
특히 마약같은 것을 복용한 후의 모습은 인간의 최악의 광기로 정말 두려움을 넘어서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잔혹성과 폭력성 만큼은 최고인 영화이다..



솔직히 피와 섹스가 난립하는 영화이니 만큼 절대 19세 미만은 볼 생각도 해서도 안되고 보려고 시도도 하지 마라..
(단순히 피와 섹스뿐만이 아니라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신들도 많다.)

특히 여성분들은 절대... 보지 않을것을 권장한다.(진짜 특이한 취향을 제외하고)
 진짜 30세 관람불가라고 말하고 싶을정도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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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2. 1. 01:17



이 영화의 중요 배우들은 바로 개그맨인 두사람이라는 것이다.

개그맨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코미디 프로그램이기에 정말 부담없이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영화 스토리는 정말 간단하다.

스토리는 하단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는 단순한 코믹 영화이고 별달리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영화이므로 정말 부담없이 보면 되는 영화이다.

코믹영화이고 두 주연배우 모두 코미디배우라서 인지, 연기도 잘하고 재미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1137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한국2011. 1. 26. 23:43
가족 드라마는 이렇게 만드는거다.

크리스마스에 최고의 친구 우리의 캐빈...
솔로들에게는 평생 늙지도 않는 우리의 캐빈이 기억날것이다.

바로 '나홀로집에'의 개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똑똑한 아이가 나오던 나홀로집에와는 다르게 다소 소박하지만 순수하고 영리한 마음이라는 강아지가 나오면서 가족드라마(조금 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어린이드라마)는 진행된다.

나홀로집에가 정말 나홀로 집에 남겨져서 아이 혼자서 두명의 멍청한 도둑을 골탕먹이면서 집을 지키는 것이라면 마음이에서는 두명의 멍청한 도둑(캐릭터도 비슷하다.)과 마음이와의 쫓고 쫓기는 내용이되겠다.

솔직히 스토리를 쓰기에는 쓸 내용이 없다.
그래서 어린이 드라마라는 표현까지 쓴것이다.

하지만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볼수있는 훈훈한 내용의 드라마가 되리라 생각한다.

내용도 괜찮고 나홀로 집에 처럼 폭력적(?)이지도 않고 훈훈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므로 부담없이 보도록 하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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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한국2011. 1. 23. 15:11




사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것이 철저한 남성중심의 드라마였다.
조폭이 나오고 피를 튀기며, 여자는 하나의 구성품일뿐인....

그런데 점점 관객들은 지쳐가는 것인지.. 아니면, 늦게 보고 있는 내가 지쳐가는 것인지 보기가 힘들어져 간다.

뭐 내 취향일수 있지만..

나쁜놈... 류승범(이상도)과 나쁜놈을 잡지만 사실은 더 나쁜놈으로도 보여지는 경찰 황정민(도경장)의 서로간의 싸움이 내용의 중심이 되겠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지 누가 나쁜놈인지 햇갈리는 이 영화는 처음부터 도대체 어떻게 경찰이 되었는지 알수없는 내용을 갖는다.

마약 중간상이면서 가끔은 마약속에 다른것도 섞어서 파는 마약 중계상 이상도, 그는 어느날 마약 거물인 장철을 구속하기에 모든 사활을 걸은 경찰 도경장에게 약점이 잡힌다.
도경장은 뒤를 봐주는 조건으로 함정수사를 하게 되지만, 모든것이 잘못되면서 방송에서 이를 다루면서 제대로 꼬이게 된다.

스토리

언제나 자신중심적으로 언제든지 배신을 하는 도경장과 이상도.

경찰이라지만 자신의이익을 위해서 배신하는 도경장, 계산과 돈을 계산하면서 이상도.


ps.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추자현의 마약먹은 연기나, 사투리 연기는 정말 애러였다.
미안하지만 일단 사투리에 대한 좀더 연기를 배우고 좀더 독한 듯한, 마약중독자로서의 연기가 다소 부실했다는 생각이 든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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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한국2011. 1. 22. 21:48

우와...




좋은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코믹적인 대사등등..

문제는 많은 코믹적인 대사등은 웃음도 주지만, 동시에 전체적으로 웃음거리 영화로 만들어버리기도 하다.

진지해져야 하는 상황에서 드라마가 지나치게 가볍게 느껴지다보니, 작품의 수준이 상당부분 너무 쉽게 흘러간다.

그렇다고 작품전체의 스토리 라인이 복잡하게 꼬이는 것도 아니고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전체적인 스토리를 갖고가는 과정이 무지할정도로 단순하다.


스토리

원래는 연습이었다. 무슨일이든지 원칙적으로 행동하던 경찰(정도만)은 새로 임하는 경찰청장(이승우)을 대상으로 벌금딱지도 붙일만큼 융통성 제로인 경찰...

이승우는 새로 부임하는 곳에 은행털이범이 많아지게 되자. 연습 모의훈련을 실시하게 되고 이곳에 정도만이 범인이 된다.(제비뽑기)

하지만 8명이 사망하고 1명 강간, 1명 납치까지 하게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628&t__nil_main=t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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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일본/기타2011. 1. 20. 01:46



액션을 전문으로 하던 서극감독이 맬로를???
거기에다가 잘나간다는 여배우 3명이 한꺼번에....

뭐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멋진 영화일수 밖에 없다.

남자와의 스킨쉽을하면 긴장되면서 굳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연애도 못하는 방사선과 의사 오판판.
뛰어난 외모와 능력을 인정 받아서 잘나가는 사장 탕루.
그녀의 완벽한 외모는 결혼을 앞둔 친구한테조차 청첩장을 받지 못할지경이다.(그럼에도 파혼을 하고 남자는 탕루를 쫓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속에서 살면서, 권투를 취미로 하는 티에린.

이중에 오판판은 이성을 무조건적으로 매혹시키는 호르몬을 만들고 이에 성공까지 거두게 된다.

이를 알게된 탕루와 티에린 이들과 서로 계약하게 되면서 남자들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 세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6096


ps. 이 영화의 작가는 한국의 작가라고 한다. 한국작가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영화의 스토리는 탄탄한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중국어는 왠지 여자에게 맞지 않는듯하다...정말 개인적인 소견이다.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일본/기타2011. 1. 20. 00:09


호주 영화진짜 오랫만이다. 진짜 이런 영화 보기에도 쉽지 않은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 미국영화에 너무 찌들어있던것은 아닌지....(재미없다는 뜻이다.)

일단 스토리는 좀 특이하다...



8명의 청소년들은 캠핑을 위해서 '헬'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갑작스러운 비행기출연이 무섭기는 하지만, 그냥 잘 놀고 돌아가보니 전쟁중....

호주라는 곳이 전쟁을 치룬적이 한번도 없는 국가이다 보니 별 생각을 다하고 만든 영화 같다.

문제는 전쟁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뭔놈의 총알이 청소차 옆구리 하나 뚫지도 못하고...
청소차가 방탄도 아니고 총알을 죄다 막아내는지..

더군다나 군인들이 쏜 총알중에 제대로 맞추는 것 하나 없고...

군인들이 그렇게 많이 지키고 달려드는데 뜀박질하는 애들 하나 처리 못하고...
하여간에 이건 뭔가 싶었다.


참고로 전체적으로 전쟁영화이고 전쟁씬은 많지만 전쟁씬을 빼면 스토리는 다소 지루하고 전쟁신을 빼면 그냥 청소년 영화로도 보여진다. (전쟁에 대한 긴장감도 없고...)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2454

액션신들은 무난하니 괜찮다. 그냥 볼만하긴하다...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1. 17. 01:35



단순하게 생각하자...

스토리는 단순해야 이런 청춘 로멘스 코메디 드라마는 재미있기는 하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범생이인 여학생과 사고뭉치로 남자답게 사는 럭비 선수 출신 남학생의 영혼이 서로 바뀌게 되면서 서로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

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남여 주인공 둘다 잘생겼다... 뭐....딱히 뭐 더 꺼내지 말자... 그냥 그 수준에서 끝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843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1. 17. 00:27


우와..한마디만 하자면.. 상상과 아이디어는 좋지만 정말 더럽게 희한한 영화 되겠다..

상상는 실제가 영화가 되며, 영화가 실제가 되는.....


심야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에 영화한편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영화속 주인공이 미쳐서 실제로 살인마로 변했다는 영화로 오래된 공포영화중의 하나이다.

영화는 현실과 영화를 넘나들며 살인을 저지른다.

현실과 영화... 그리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황당스럽기까지하다.

전혀 현실적이지도 않고 미스테리물로 진화되는 영화는 아쉽게도 점점 b급 영화 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하다.

너무 희한하고 이상하다........



이 작품을 누군가 보려고 한다면 이말은 꼭 해주고 싶다.. 진짜 할일없이 심심하구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1433 
(자꾸 링크가 다음과 네이버를 오가는데 이해하기 바란다. 다음에 없는 영화가 생각보다 많다...ㅡ.ㅡ;; )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