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심심할수 있는 영화
뭔가 빵하는 큰것을 기대했다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것이다.
충분한 반전이 있을수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지만, 사실은 조금은 이렇게 끝내는 것이 현실적인 이야기 일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크리스를 연기를 한 Joseph Gordon-Levit는 비록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쉽지 않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심심한듯한 스토리 라인이 다소간에 아쉬웠지만 부담없이 보기에는 적당한 영화이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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