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국2011. 6. 12. 12:42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쳐가 성공하자 만들어진듯한 영화
딴거 다 필요없이 포세이돈 어드벤쳐의 세트가 뭔지 아쉬웠나보다. 그냥 버리기 싫었던 걸까? 비슷한 세트장을 사용하면서 참으로 저렴하게 만들어진듯 하다.
하지만 시대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투자였으리라.

아쉬운것은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서 너무 착한 주인공들로 인해서 너무나도 뻔한  영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스토리

스토리는 신경쓰지 말자. 그냥 엄청난 규모의 스펙터클만 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1979년 영화라는 것은 고려하고 봐야할것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3375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