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국2011. 1. 16. 12:29






초능력자....

일단 강동원(초인), 고수(임규남)의 출연만으로도 충분히 이슈화되었던 작품이다.

역시 두사람의 연기력은 너무나도 멋있었다.

하지만, 두사람의 연기로는 무언가 부족해 보이는 스토리 라인이 아쉬웠다.
특히 임규남의 친구역을 맡은 외국인 친구는 다소 드라마속에서 진지함보다 코믹으로 다가오는 캐릭터여서 조금 아쉬웠다.

스토리는 아래 ▽

그렇다고 스토리 라인이 약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망할만한 영화 같지는 않는데.... 아쉽다.

ps. 돈은 진짜 많이 쓴듯하다. cg나 이런것들은 아쉽지 않고 적절하고 돈도 많이 들인듯 하니 좋은 작품이었다....ㅋㅋㅋ

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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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한국2011. 1. 15. 15:18





영화 여의도는 여의도라는 곳의 특징을 제대로 잡아 낸듯하다.

솔직히 김태우의 연기 실력이야 이미 입증된 상태이지만, 황수정의 연기력은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연기력의 부제보다 더 문제는 연출과 대본의 아쉬움이다.

뭔 내용이 이렇게 재미없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뭔지 모르기에 너무 아쉽다.

스릴러라지만 무섭지도 않고 내용도 너무나도 뻔한 ........

뭔지 몰라도 너무 아쉽다.


아래는 내용입니다.(더보기 클릭)

황우진(김태우)은 증권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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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
영화/미국2011. 1. 7. 02:35

이 영화는 2류영화?라고 해야할까???

CG가 완전...

더군다나 상상력은 과연 아무리 SF라는 것은 Science를 기본으로 해야 할텐데...
이게..ㅡ.ㅡ;; 좀 그렇다.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한다지만...이건 좀 아닌듯..

뭐 스토리도 뻔하다.

우주쇼라고 불리우는 혜성쇼가 시작된다. 문제는 그뒤에 숨어있는 혜성중 하나가 지구를 향해서 오게 되고......

뭐 스토리도 좀 거시기 하고... 뭔.....

하여간에 말도 안되지만 미국이 결국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는.... 그런내용이 되겠다.

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