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국2011. 1. 15. 15:18





영화 여의도는 여의도라는 곳의 특징을 제대로 잡아 낸듯하다.

솔직히 김태우의 연기 실력이야 이미 입증된 상태이지만, 황수정의 연기력은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연기력의 부제보다 더 문제는 연출과 대본의 아쉬움이다.

뭔 내용이 이렇게 재미없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뭔지 모르기에 너무 아쉽다.

스릴러라지만 무섭지도 않고 내용도 너무나도 뻔한 ........

뭔지 몰라도 너무 아쉽다.


아래는 내용입니다.(더보기 클릭)

황우진(김태우)은 증권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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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한다고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