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내 이야기

탐은 작은 도시에서 작은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어느날 2명의 강도가 음식점에 들어오고 총을 들고 위협을 준다.

그러자 탐은 두 강도를 죽이고 얼마 않있어서 영웅이라면서 방송에서 나서지만 탐은 그마저도 맘에 들어하지 않아한다.

그러던중 왠 남자가 검은 승용차로 찾아오고 탐을 조이라고 부르면서 킬러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 사람은 탐이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자. 탐의 아들 잭을 인질로 삼지만, 오히려 탐과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 이후로 모든 가족들은 그가 탐이지만, 과거에는 화려한 킬러였던 조이 큐섹임을 알게 된다.

그후 밤에 걸려온 전화에 친형에게 달려가게 되고, 친형은 이런 저런 이유로 그를 죽이려 하지만, 오히려 탐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탐은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