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영화 되겠다.
바로 미국의 월트디즈니가 만드는 것이니 만큼 조금은 심심할지 모르지만, 딱 월트 디즈니 영화이다.
살살하면서 달달하게 만들고 빛을 너무 세게 사용하지도, 어둡게 쓰지도 않고 전형적으로 백인이 거의 대부분이 나오면서 영화에 적당한 볼거리, 적당한 로멘스가 버무려진 영화이다.
미국 영화 답게 적당하게 긴장감과 볼거리를 제시한다. 더군다나 실화를 바탕이라 그런지 내용도 볼만하다.
골프 영화를 정말 잘 해석해 냈다. 재미있게 볼거리가 충분하다.
영화 볼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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