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이한 영화 되겠다.
분명 죄다 홍콩말을 쓰는데...
여배우는 거의 대부분 일본av 출신 여배우이다.....ㅋㅋ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데 깜짝 놀랐다. 일단 얼굴이 어디서 눈에 익은 것이다......ㅡ.ㅡ;;(아놔... 알면 안되는데 얼굴이 너무 튄다..ㅠ.ㅠ;;;)
내용은 생각하지 말자. 그냥.. av의 영화판이다.
한편의 한국식 에로물이 생각나며 스토리작가를 패고 싶을만큼 스토리보다는 영상이 너무 괜찮다. (뭐 영상이라고 살색이 영화의 50% 이상이지만...)
스토리등은 생각하지 말자. 색녀 색남이 만나면 어떻게 될지 영화를 통해서 보여준다.
혹시 밤이 외롭고 힘든(?) 청춘 남녀이지만, 내용도 없는 야동보다는 조금 덜야한(?) 이런 영화 추천이다..ㅡ.ㅡ;;
높은수준의 스토리등은 생각하지 말고 그녀들의 행위(?)에만 주의해서 본다면 충분히 재미있다.....
아.. 스토리는 딱히 쓰지 않겠다. 그냥 섹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와서 색스를 한다.
내용 끝...ㅡ.ㅡ;;; 솔직히 기억이 안난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631
Serina Hayakawa 비록 인조인간 18호라고 불리지만 이쁘게 나왔다.... 좀 야시시한 분위기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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