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 내 스타일 아니다. 정말 말도 많고 대사도 많고 엄청나게 여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야하지도 내용이 건전하기만 하다. 그리고 조금 진부해 보인다.
여성을 위한 영화임에는 분명함이다. 더군다나 남자주인공이 남자인 내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찌질(?)해 보이기도 하다. (이해는 되지만 왠지 찌질해 보인다.)
사랑하지만 뭔지 섹스를 하고나도 별 감정이 없어보이는 여친으로 인해서 남자는 점점 실망(?)하게 되고 영화는 그런 남녀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오랫동안 사귀었지만 서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두 남녀 여자는 남자가 본인을 사랑하는지 계속 의심하고 남자는 이해못하는 여자를 이해 못하게 된다.
스토리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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